뉴스&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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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 달간 지프·피아트·크라이슬러 대상 차량 무상 점검 및 소독 서비스 제공
모파(MOPAR®) 순정부품·액세서리 10% 할인 및 캐빈필터·오일필터·트랜스미션 오일·브레이크 오일 15% 할인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새 봄을 맞아 4월 1일(금)부터 30일(토)까지 한 달간 지프·피아트·크라이슬러 차종을 대상으로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2 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통해 겨울 혹한기를 견딘 차량에 손상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고,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고객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이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모파(MOPAR®) 순정부품 및 액세서리를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봄철 차량 정비 시 교체 빈도가 높은 캐빈필터, 오일필터, 트랜스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은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의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차종 대상 소독 서비스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스텔란티스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제품과 서비스, 고객 경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이 최우선이라는 사명을 중심에 두고, 봄을 맞이한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여정을 즐길 뿐 아니라 경제적인 혜택 또한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고객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고품질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2 봄 서비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고객 지원 센터(080-365-2470)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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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탄소배출 50% 경감 및 2038년 탄소중립 선언
2030년까지 순수전기차(BEV) 75대 이상 출시 및 연간 500만대 판매 목표
2023년 지프 최초 BEV, 2024년 신형 램 1500 BEV 등 공개
스텔란티스가 현지시각 1일, 다가올 10년을 대비하는 장기전략 발표 ‘데어 포워드 2030(Dare Forward 2030)’을 통해 탄소감축 목표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순수전기차 출시 소식을 알렸다. 스텔란티스는 2030년까지 탄소배출 50%를 감축하고 2038년에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2023년 지프 최초의 순수전기차와 2024년 신형 램 1500 BEV 픽업 트럭 등을 연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카를로스 타바레스 스텔란티스 CEO는 향후 10년을 대비하는 대담한 전략 기획인 ‘데어 포워드 2030’을 공개하며, 기후 변화에 대항하는 데 있어 업계 최고의 자리에 오를 것을 약속했다.
카를로스 타바레스 CEO는 “우리는 가족, 지역 사회 및 우리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나라들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모빌리티의 모든 측면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사고 방식을 수용하고, 한계를 깨며, 비전을 확장할 것”이라며 “다양성을 원동력으로 삼아 혁신적이고, 깨끗하고, 안전하고, 합리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 이동 수단을 선도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스텔란티스는 기후 변화 경감에 있어 2038년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50% 줄일 방침이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2020년대 말까지 순수전기차(BEV)의 판매 비중을 유럽에서 100%, 미국에서 50%까지 늘린다. 이를 위해 총 75대 이상의 BEV를 출시하고, 2030년까지 세계 시장에서 연간 500만 대의 BEV를 판매할 방침이다.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순수전기차 출시 소식도 전했다. 회사는 2023년 출시 예정인 지프 최초의 순수 전기 SUV와 2024년에 공개할 신형 램 1500 BEV 픽업 트럭을 미리 선보였다. 관심을 모은 지프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차는 완전한 전동화를 의미하는 'e' 뱃지를 장착하게 된다. 내년 초 출시에 앞서 내달 일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며, 올 4분기 첫 실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프 브랜드는 2025년까지 모든 SUV 라인업에 순수전기차 버전을 적용할 계획도 갖고 있다.
더불어 스텔란티스 산하 브랜드는 혁신과 최고의 엔지니어링 기술에 초점을 맞춰 엔트리부터 고급 트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에 최신 전동화 기술을 도입한다는 전략이다.
모든 활동의 중심에는 고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 전 세계 시장의 제품 및 서비스 고객 만족에 있어 ‘넘버원’을 목표로 하며, 구매부터 AS까지 스텔란티스를 마주하는 전반적인 고객 경험에 있어 주의를 기울인다. 특히 가장 효율적인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통해 상용차 시장 고객들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재무적으로는 견실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통해 2030년까지 순매출을 두 배로 늘리고, 두 자릿수 이상의 조정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계획이다.
카를로스 타바레스 CEO는 “우리는 고객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는 일념 하에 디지털화 및 전동화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스텔란티스의 자랑스러운 긴 역사 위에 기업가 정신을 더한 ‘데어 포워드 2030’의 실현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데어 포워드 2030 핵심 요점
■기반(상징적인 브랜드와 다양성을 기반으로 구성된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 2024년 말까지 50억 유로의 연간 현금 합병 시너지 100% 달성 목표
- 통합 출고량 50% 미만으로 손익분기점 유지
- 유럽에서의 BEV 승용차 판매 비중 100%, 미국에서 BEV 승용차 및 소형 트럭 판매 비중 50% 달성으로 2030년까지 BEV 판매량 500만대 달성
- 2023년 초 출시될 지프 최초의 순수 전기차(BEV) SUV, 2023년 말 출시되는 램 프로마스터 BEV, 2024년 출시되는 램 1500 BEV 픽업 트럭을 포함, 75개 이상의 BEV 모델로 업계를 선도
- 미국 시장에 맞춘 제품 공세 전략, 25개 이상의 BEV 신차
- 프리미엄 및 럭셔리 세그먼트 자동차의 신차 매출 4배 이상 신장
■기술(혁신적이고 깨끗하고 안전하며 합리적인 가격의 모빌리티 제공)
- EV 데이 및 소프트웨어 데이 확약
- 배터리 생산량 현 140GWh에서 약 400GWh로 확대
- 2024년 수소 연료 셀 기술을 대형 밴으로 확대, 2025년에 미국 시장 첫 출시, 이후 대형 트럭으로 확대
- 웨이모(Waymo)와 함께 지속가능한 ‘서비스형 배달(Delivery as a Service)’ 추진
- 스텔란티스 기업 벤처 펀드 발표, 첨단 기술 도입에 3억 유로의 초기 투자 진행
■케어(고객, 직원 및 지구를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보장)
- 2021년 매트릭 기준 2030년까지 탄소 배출 50% 감축, 2038년 탄소 중립(Carbon Net Zero) 실현의 일환
- ‘요람에서 요람으로’ 순환경제 사업 유닛
- 제품과 서비스에서 모두 최고의 고객 만족도를 지향
- 전환 지원을 위해 소프트웨어 전개, 데이터, 전기 아카데미 설립
■가치(기업가 정신 발휘로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가치 창출에 앞장)
- 2030년까지 온라인 판매 비중을 전 세계 판매량의 1/3으로 달성, 고객들이 모든 스텔란티스 제품 및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글로벌 디지털 쇼핑몰 론칭
- 7개 사업부에 더 많은 권한 부여: 모빌리티, 금융 서비스, 중고차, 애프터마켓, DasS, 순환경제, 상용차
- 26개 신규 모델 출시를 통해 상용차 시장 선도, 뉴 램 1500 BEV를 포함해 모든 세그먼트에서 전기 모델 제공
- 전체 순매출의 25%가 유럽 및 북미 이외의 지역에서 발생
■재무(두 자릿수 이상의 조정영업이익률 달성 및 주주 가치 극대화)
- 2030년까지 순매출을 두 배로 늘리고 전략기획 기간 내내 두 자릿수 이상의 조정영업이익률 유지
- 2030년까지 200억 유로 이상의 산업자유현금 흐름 창출
- 2025년까지 25-30%의 배당성향 목표, 최대 5%의 발행보통주 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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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매출 전년 대비 14% 상승한 1,520억 유로 기록
조정영업이익(AOI)은 180억 유로로 약 2배 상승해 11.8% 이윤 창출…모든 세그먼트에서 선전
순수익은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한 134억 유로
탄탄한 수익성과 현금 융통 시너지 효과로 61억 유로의 산업 잉여 현금 흐름 창출
스텔란티스가 출범 첫 해인 2021년 한 해 동안 전년대비 약 3배 성장한 134억 유로의 순수익을 달성, 11.8%의 이윤을 창출했다고 발표했다.
스텔란티스는 2021년의 기록적인 성과를 공유하는 실적 발표를 진행했다. 회사는 2021년 전년대비 14% 상승한 1,520억 유로의 순매출을 올렸으며, 조정영업이익(Adjusted Operating Income) 180억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이를 통해 이윤은 11.8%를 확보했다. 순이익 역시 3배가량 증가한 134억 유로로 크게 상승했다.
이러한 결과는 출범 첫 날부터 합병을 통한 시너지를 가속화하고, 견고한 상업 성과를 구축하겠다는 구성원들의 집중력에서 비롯됐다. 스텔란티스는 전 직원의 2021년 성과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고, 함께 나누겠다는 입장이다.
카를로스 타바레스 스텔란티스 CEO는 “오늘 발표된 기록적 결과는 스텔란티스가 가장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 명백한 성과를 냈음을 보여준다. 다양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회사가 구축될 수 있도록 기여한 각 지역, 브랜드 및 부서의 모든 스텔란티스 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우리는 앞으로도 다 함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테크’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스텔란티스는 10개 이상의 신차를 선보이며 다양성을 확장했다. 시트로엥 C4, 피아트 펄스, DS 4, 지프 그랜드 체로키, 지프 왜고니어, 마세라티 MC20, 오펠 모카, 오펠 락스-e, 푸조 308 등을 추가했다.
더불어 수소 연료 전지 중형 차량을 포함, 시장에 출시된 34개의 저공해 차량(LEV) 라인업을 통해 2021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대비 160% 증가한 38만8,000대의 저공해 차량을 판매했다. EU30에서는 배터리 전기 밴 판매 1위를 차지했다. 또한 EU30과 남미 지역에서는 상용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했으며, 사상 최대인 약 100만 대의 픽업 판매고를 기록했다.
스텔란티스는 지역별 성과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북미지역에서 ‘올 뉴 지프 랭글러 4xe’ 모델은 2021년 미국 리테일 분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PHEV)에 올랐으며, 남미지역에서 스텔란티스는 시장점유율 22.9%를 기록했으며, 상용차 시장에서는 30.9%를 차지했다.
유럽지역에서는 2021년 상용차 시장점유율 33.7%를 차지하며 시장을 리드했고, 푸조 208과 2008은 각각의 세그먼트에서 최다 판매 모델로 등극했다.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출하량은 6% 증가했으며, 대부분의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이 전년 대비 늘었다.
인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인도에서 개발∙제작된 올 뉴 시트로엥 C3 출시를 준비 중이다. 중국의 DPCA(Dongfeng Peugeot Citroen Automobile Company Ltd)는 10만 대를 판매하며 2020년 대비 두배의 연 매출을 기록했다. 스텔란티스는 전년 대비 30%의 성장을 이루며, 중국에서 4번째로 큰 애프터 마켓(Independent After Market) 부품 유통업체가 됐다.
마세라티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2.4%를 기록했으며, 2021년 북미와 중국 지역에서 각각 시장점유율 2.9%, 2.7%를 획득했다.
스텔란티스는 미국에서 글로벌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스텔란티스 미국 금융 서비스 기업(Stellantis Financial Service US Corp.)’을 설립했고, 유럽에서도 같은 목적으로 BNP 파리바 펄스널 파이낸스(BNP Paribas Personal Finanace), 크레딧 아그리콜 소비자 금융(Crédit Agricole Consumer Finance), 산탄데르 소비자 금융(Santander Consumer Finance)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스텔란티스는 2022년 2월 23일 오후 2시 CET(한국 시간으로 2022년 2월 23일 오후 10시)에 라이브 웹캐스트 및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21년 성과 발표를 공개했으며, 해당 웹캐스트 및 녹화본은 스텔란티스의 홈페이지(www.stellantis.com) 기업 - 투자자 섹션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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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1일 ~ 3월 12일까지 3주간 지프·크라이슬러·피아트 대상
- 주요 소모품 5종 및 액세서리·머천다이즈 제품 10% 할인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21일부터 오는 3월12일까지 약 3주간 지프·크라이슬러·피아트 차종을 대상으로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2 케어 유어 지프(Care Your Jeep)'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통상 3월에 시작되는 봄철 서비스 캠페인에 앞서, 무상 점검을 통해 겨울 혹독한 한파와 폭설을 겪은 차량들의 컨디션을 신속히 복구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가로 마련됐다.
전 차종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는 각종 오일류와 타이어 공기압, 배터리와 등화장치, 하부 부품의 이상 여부 등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를 체크한다. 또 고객들의 경제적인 차량 유지보수를 위해 항균 캐빈 필터와 배터리, 전면 와이퍼, 트랜스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등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 항균 캐빈 필터는 유해가스, 미세먼지 등을 차단 여과하는 3중 필터로 구성되어 효율적인 미세입자 차단이 가능하다. 또한, 각종 액세서리와 머천다이즈 역시 10%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차종 대상 무상 소독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22 케어 유어 지프 캠페인과 관련해 고객 지원 센터(080-365-2470)와 전국 18개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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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인치 블랙 알루미늄 휠, 블랙 액센트와 뱃지 등 추가한 그랜드 체로키 L ‘리미티드 블랙 패키지’ 최초 공개…미국 판매 시작
- 오토쇼 실내 현장에 캠프 지프 테스트 트랙 마련해 고객 경험 기회 제공
모든 SUV의 시작, 지프(Jeep®)가 2월12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2022 시카고 오토쇼’에서 그랜드 체로키 L ‘리미티드 블랙 패키지(Grand Cherokee L Limited Black Package)’를 최초 공개하고 실내 ‘캠프 지프® 테스트 트랙(Camp Jeep® test track)’을 설치해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월 국내에 선보인 그랜드 체로키 L은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넓은 공간과 기능을 갖춘 최초의 3열 SUV로 11년 만에 완전 변경을 거쳤다. 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새로운 리미티드 블랙 패키지는 지프의 전설적인 4x4 성능과 올-블랙 외관을 위한 반짝이는 블랙 컬러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리미티드 트림에 20인치 글로스 블랙 알루미늄 휠, 글로스 블랙 액센트와 뱃지, 루프 레일, 새로운 7-슬롯 그릴을 추가해 특별함을 더했다.
그랜드 체로키 L은 3.6 ℓ V6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35.1kg·m의 힘을 발휘한다. 또한 쿼드라-트랙 II(Quadra-Trac® II) 4X4 시스템과 5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레인(Selec-Terrain®) 지형 설정 시스템 등을 갖춰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주행 능력을 제공한다.
더불어 지프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캠프 지프 테스트 트랙(Camp Jeep® test track)을 오토쇼 현장에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무료 개방했다. 2005년부터 53만2,000명 이상이 캠프 지프 테스트 트랙을 통해 오프로드에서의 다양한 지프 모델의 매력을 경험했다. 이번 캠프 지프 테스트 트랙은 계단 오르기, 기동성 장애물, 극단적 돌파 능력, 지프 터널 통과, 최초로 선보이는 28피트/45도 경사 언덕의 오르막과 내리막, 오프 캠버 구간, 30도 경사 등의 코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코스는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지닌 랭글러, 글래디에이터, 그랜드 체로키, 체로키, 컴패스 등의 다양한 트림으로 체험 가능하다.
한편, 2022 시카고 오토쇼는 2월12일부터 22일까지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며, COVID19상황을 고려하여 가상 브랜드 앰버서더를 통해 대화형 투어를 제공하는 가상 오토쇼 링크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hicagoAutoShow.com / stellantis.vaschicago.com